"어린이 천사가 먼저 왔네요"

한국구세군은 1일 서울 광화문에서 ‘2017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자선냄비는 이달 말까지 전국 76개 지역에 409개가 설치돼 운영된다. 어머니와 함께 서울 명동을 찾은 아이들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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