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시상식 열려

과기정통부 주최·한경 주관
올해 7~12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시상식이 28일 서울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기술 혁신으로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엔지니어에게 주는 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 등이 주관한다. 김훈석 현대중공업 부장(뒷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 시계 방향으로), 장경준 현대자동차 팀장, 이창후 앤디포스 이사, 김순석 이다 대표, 변인재 참엔지니어링 이사, 이호중 삼성중공업 수석연구원, 임정연 SK텔레콤 종합기술원 매니저, 정혜순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원덕숙 동방데이타테크놀러지 기술대표, 변혜옥 정도산업 연구소장, 조효기 에이텍티앤 기술위원, 신기하 유니테크 대표, 송철한 일성산업 대표, 김성우 코웨이 책임연구원, 이명구 한국전력기술 부장 등 수상자들이 이진규 과기정통부 1차관(뒷줄 왼쪽 다섯 번째), 유근석 한국경제신문 기획조정실장(일곱 번째)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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