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 장비 공급 계약…상대방 영업비밀 보호 요청

케이맥은 15일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5월22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요청이 있었다"며 "오는 12월31일까지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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