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 상승, 0.1%포인트 차이로 火夜 예능 1위

[최송희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이 화요일 심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7월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3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기준 시청률 7.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 ‘예체능’ 멤버들은 경기 중산동 팀에 맞서 배드민턴 경기를 펼쳤다. 특히 최강창민은 이종수와 함께 팀을 이뤄 뛰어난 호흡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화신’은 6.9%를 기록, 0.1%포인트 차로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사진 출처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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