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美의 여왕 탄생


미스USA 올리비아 컬포(20·왼쪽 다섯번째, 오른쪽 사진)가 2012 미스유니버스로 뽑혔다. 세계 89개국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선발대회에서 상위 10명에 뽑힌 출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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