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수족관서 곰치와 함께 수영을 입력2008.05.03 10:50 수정20080503105 어린이날을 사흘 앞둔 2일 일본 도쿄의 선샤인 국제 수족관에서 한 여성 다이버가 모형 잉어 사이로 곰치를 타고 헤엄치며 축하쇼를 벌이고 있다./도쿄AFP연합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