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도해안산책로 쓰레기로 신음 입력2006.04.02 00:27 수정20060409145 천혜의 해안절경을 자랑하는 부산시 영도구 절영해안산책로가 개장 한달여만에 피서객과 시민들이 몰래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부산=연합)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