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신지식특허인" 10명 선정

특허청(청장 오강현)은 "신지식특허인"10명을 선정,20일 서울사무소에서 기념패를 전달한다.

이들은 특허청내 심사국,한국발명진흥회,대한변리사회 및 홈페이지를 통해 추천된 사람가운데 지식재산전공교수,발명진흥회,변리사회 임원 및 특허청 각 국장으로 구성된 신지식특허인 선정위원회가 선정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준현 타스건설화학 대표이사
박창근 타스건설화학 대표이사
서건희 한국입체조경 대표
이의근 은진텔레콤 대표이사
정훈 엑스티엠 대표이사
김창세 제일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목영동 목특허법률사무소 소장
박해선 코리아나 특허법률사무소 소장
장용식 지산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전윤호 제스텔 이사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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