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안테나) 단편 3편 프랑스영화제서 경연

."베이비"(감독 임필성) "냉장고"(안영석) "동면"(정윤철)등 한국의 단편영화 3편이 내년 2월4~14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클레르몽.페랑 국제 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랐다. 클레르몽.페랑 영화제는 "단편영화의 칸"이라 불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편영화제다. (02)737-118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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