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11일) 외국인 순매수 634억원 그쳐

11일 기관투자가들은 1천5백49억원어치를 판 반면 5백76억원어치 사는데 그쳐 9백73억원어치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증권(5백3억원) 투자신탁(3백36억원) 은행(1백53억원) 등이 매도우위였으며 보험(15억원) 종금.신용금고(4억원)은 매수우위였다. ( 단위 : 만주 ) 순매수 = LG종합금융(12.4) 광주은행(12.1) 동남은행(10.7) 금호석유화학(6.8) 금호건설(6.5) 제일모직(5.4) 에넥스(5.0) 순매도 = 대우중공업(52.0) 조흥은행(47.6) 한일은행(44.5) 한국전력(35.1) 상업은행(30.6) 대우(26.9) 삼성물산(26.9) 외국인들은 이날 1천1백96억원어치를 사고 5백62억원어치를 팔아6백34억원어치의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순매수 규모가 크게 줄어 들었다. 순매수 = 대우중공업(69.4) 국민은행(41.5) LG전자1우(27.9) 동국제강(23.8) LG전자(18.4) 삼성전관(16.8) 한화종합화학(16.1) 순매도 = 한국전력(30.0) 신한은행(21.3) 한일은행(19.5) 조흥은행(9.9) 주택은행(8.4) 상업은행(6.8) 쌍용자동차(5.0)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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