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19일) 투신사별 매수/매도 엇갈려

한국투신이 삼성화재 현대해상등 보험주를 중심으로 매수우위의 주문을 냈다. 대한투신과 국민투신은 매도우위의 주문을 내 투신사별로 엇갈리는 모습이었다. 한국투신 매수(135억원)=삼성화재 한전 현대자동차 유공 데이콤 동아타이어 롯데제과 영원무역 현대해상 매도(70억원)=제일엔지니어링 주리원백화점 한국코트렐 일양약품 기아자동차 동국제강 동아건설 신원우 대한투신 매수(77억원)=흥아타이어 경원세기 새한정기 삼영전자 데이콤 매도(85억원)=동부화재 한라건설 쌍용양회 한미약품 현대자동차 국민투신 매수(12억원)=새한정기 동신제약 대영전자 대우통신 금강개발 평화산업 매도(15억원)=로케트전기 현대자동차 대한중석 나라종금 제일모직 한창 (단위 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154억원어치(93)를 사고 224억원어치(134)를 팔아70억원을 순매도했다. 매수=제일은행(11) 상업은행(7) 대구백화점(6) 동양석판(4) 금호화학(3) 매도=대우(11) 현대건설(10) 제일은행(8) 서울은행(7) LG전자(6)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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