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희, 은퇴발표..릴레함메르올림픽이 마지막 무대

국가대표 유선희(옥시.28)가 94 릴레함메르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한다. 국내 최고의 여자스프린터인 유선희는 오는 23일 하마르 올림픽홀에서열리는 여자 1,000m 레이스를 끝으로 공식경기에 출전하지 않게 될것이라고 20일 박창섭국가대표팀 코치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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