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해외공관장회의 내달 2일부터 서울서...외무부발표

올해 재외공관장 회의가 아주및 미주지역공관장과 주유엔, 제네바대표부 대사등 48명이 참가한 가운데 2월2일부터 7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외무부가 20일 발표했다. 외무부는 올해부터 회의의 효율성을 높이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토의를 진행시킬 수 있도록 지역별로 나눠 재외공관장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에따라 내년 재외공관장회의에는 구주및 중동아지역 공관장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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