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크로아티아 대통령, 월드컵 중계화면 포착…'기쁨의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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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대통령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50)의 눈부신 미모가 화제다.
크로아티아 대통령은 8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8강전 러시아 대 크로아티아 경기 중계화면에 포착됐다.
이날 키타로비치 대통령은 빨간 응원복 상의와 바지를 맞춰 입고 나타났다.
그는 크로아티아 도마고이 비다 선수가 역전골을 터뜨리자 자리에서 일어나 기쁨의 댄스를 추기도 했다. 이날 크로아티아는 승부차기 끝에 러시아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크로아티아는 오는 12일 잉글랜드와 4강전 경기를 갖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크로아티아 대통령은 8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8강전 러시아 대 크로아티아 경기 중계화면에 포착됐다.
이날 키타로비치 대통령은 빨간 응원복 상의와 바지를 맞춰 입고 나타났다.
그는 크로아티아 도마고이 비다 선수가 역전골을 터뜨리자 자리에서 일어나 기쁨의 댄스를 추기도 했다. 이날 크로아티아는 승부차기 끝에 러시아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크로아티아는 오는 12일 잉글랜드와 4강전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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