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는 19일 유니세프와 13억800만원 규모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7%고, 계약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