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국민대 산학협력 업무협약 입력2016.11.15 17:25 수정2016.11.16 04:0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협중앙회(회장 문철상·오른쪽)와 국민대(총장 유지수·왼쪽)는 15일 서울 정릉로 국민대에서 ‘신협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신협 임직원은 국민대 경영대학원 입학금 50% 감면, 수업료 20%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미술문화 공로상 수상한 전규림 알파색채 대표 12월 5일 제18회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주최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이두성)을 맞아 알파색채(주) 대표 ... 2 박나래 측 "전 매니저들, 수억원 요구…지속적 압박 충격"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박나래와 약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직원 두 명은 최근 당사를 퇴사했고, 당사는 이에 따라... 3 "원룸에 갇혔다" 112 신고…현장에서 '성매매' 정황 포착 원룸에 갇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성매매 영업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섰다. 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6분쯤 서구 쌍촌동의 한 원룸에서 "돈을 준다는 남자를 따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