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10월 자동차 생산·내수·수출 일제히 두자릿수 감소…"파업 여파"

입력 2016-11-10 11:43:42 | 수정 2016-11-10 11:43:42
글자축소 글자확대
파업으로 생산 차질이 빚어지면서 지난 10월 자동차 생산·내수·수출이 작년보다 크게 감소했다. / 게티이미지뱅크기사 이미지 보기

파업으로 생산 차질이 빚어지면서 지난 10월 자동차 생산·내수·수출이 작년보다 크게 감소했다. / 게티이미지뱅크


파업으로 생산 차질이 빚어지면서 지난 10월 자동차 생산·내수·수출이 모두 전년 같은 달보다 두자릿수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0월 완성차 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생산 대수는 34만7470대로 전년 동기보다 14.2% 줄었다고 10일 밝혔다.

파업과 태풍으로 인한 생산 차질, 조업일수 감소 등이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현대차기아차의 생산대수는 각각 14만4677대, 11만1075대로 전년보다 17.9%, 21.8% 감소했다. 한국GM의 생산대수는 5만3862대로 4.2%를 줄었다.

반면 르노삼성의 생산은 2만3220대로 작년보다 42.2% 증가했다. 신차 QM6, SM6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닛산 위탁생산차 실적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수출 대수도 전년보다 13.1% 감소한 21만6931대를 기록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지난해보다 11.8% 줄어든 33억7000만달러(약 3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내수도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파업 등이 겹치면서 14만8078대를 팔아 전년보다 10% 감소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72.7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80% JYP Ent. 0.00%
원림 0.00% 인성정보 -0.49%
SK가스 -1.75% 동운아나텍 +1.79%
SK디앤디 -1.21% 툴젠 0.00%
POSCO +3.73% 세종텔레콤 -1.1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에스디... +0.37%
현대차 -1.30%
삼성물산 +1.22%
POSCO +3.36%
LG화학 -0.3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59%
지엔코 -9.43%
CJ E&M +10.29%
클리오 -0.62%
광림 -6.4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4.71%
LG전자 +1.49%
OCI +1.46%
삼성전기 -0.76%
미래에셋대... -1.6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메디톡스 +0.17%
코스메카코... +2.02%
솔브레인 +2.36%
이녹스 +0.91%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