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뇌를 닮은 인터넷' 세상 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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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후의 세계》(제프리 스티벨,웅진지식하우스,1만4000원)는 뇌를 닮은 인터넷이 주도하는 시대에 대한 청사진이다. 구글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인간의 뇌를 닮은 인터넷 구현'을 새 비즈니스 전략으로 채택하고 실험 중이라는 사실과 함께 그 이유를 설명한다. 조만간 인터넷이 실제로 지능을 구현하게 되고 모든 거래가 우리와 대화하는 기계들에 의해 운영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알려준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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