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 '아름다움과 추함은 한 몸'이라는데… 동의하십니까?

    2013년 11월 6일. 바티칸 광장에 운집한 5만여 명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강론을 듣고 있었습니다. 이제 막 연설이 끝나려는 순간이었습니다. 군중 속에서 튀어나온 한 남성이 교황 앞으로 성큼 다가섰습니다. 그를 본 교황은 움찔했습니다. 눈, 코, 입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얼굴이 온통 종기로 뒤덮인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추하다 못해 끔찍하기 이를 데 ...

  • 이순신 장군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통점

    이순신 장군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리더십에는 공통점 - 사심(私心)없는 원칙, 개인 맞춤형 동기부여, 부하를 살피는 충성심이 있다. 사심(私心)없는 원칙. 이순신과 교황은 시대적 시차는 있지만 리더십의 본질을 보여주는 이유는 사사로움이 없기 때문. 이순신은 평소 꼭 필요한 정을 베풀지만 군율을 어기면 과감하게 목을 쳤다. 교황은 소탈하고 격식이 없지만 마피아...

  • 본성이 지배하는 세계는 악하거나 선하거나

    내 방식의 삶을 살되, 타인도 자신의 삶을 살게 두자. 마음을 타인에게 열자. 조용히 전진하자. 삶에 여유를 찾자.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 쉬자. 젊은 세대에 가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 줄 혁신적인 방법을 찾자. 자연을 존중하고 돌보자. 부정적 태도를 버리자. 개종시키려 하지 말자. 평화를 위해 행동하자. 프란치스코 교황(79세, Francis Jorge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