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맥주는 6일 간판 브랜드인 ‘아사히 슈퍼 드라이’ 시리즈의 신상품으로 「아사히 슈퍼 드라이 생 잔 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 음료 캔과 다르게 윗부분 전체가 열리는 구조로 되어 뚜껑을 열면 거품이 발생해 마치 생맥주잔으로 즐기는 효과를 낸다.

캔 내부에 특수 페인트 사용으로 일반 캔맥주를 유리잔에 부을 때 발생하는 거품보다 보다 세밀하며 캔 상태 그대로 마시기 때문에 온도와 탄산가스압력 손실도 줄어들어 실제 생맥주를 마시는 것과 유사한 느낌이라고 한다.

캔맥주 가운데 뚜껑이 완전히 개방되는 구조는 일본 최초며 알코올 도수는 5%, 용량은 340ml 한 종류를 발매한다.

다만 온도에 따라 개봉 시 거품이 넘칠 수도 있기에 제조사에서는 적당한 온도 유지와 안정된 장소에서 오픈하며 캔맥주 주위를 손으로 감싸주면 더욱 좋은 거품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트위터 등 sns 반응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회식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가정에서 마치 생맥주 서버를 통해 나오는 듯한 맥주 거품을 즐길 수 있어 기대가 된다는 반응이다.

Cona KIM / JAPAN NOW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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