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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대회

    • '디펜딩챔프' 女골프팀, 충격의 조별리그 탈락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에서 한국이 조기 탈락하며 ‘디펜딩 챔피언’ 체면을 구겼다. 마지막 날 한·일전에서 승리한 게 그나마 위안거리였다. 한국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2)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최종전 포볼(2인 1조 팀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2023.05.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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