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금융 사업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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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401억원...소비자금융 철수에 16.8%↓
한국씨티은행은 올 1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16.8% 감소한 4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다른 은행들처럼 씨티은행도 금리 인상기에 순이자마진(NIM) 개선 효과를 봤지만 국내 소비자금융 부문 철수로 인해 전체 실적이 1년 전보다 나빠졌다는 평가다...
2022.05.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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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불발' 씨티은행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 결정"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22일 이사회에서 전체 소비자금융 사업부문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씨티그룹 본사는 지난 4월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한국을 포함한 13개 국가의 소비자금융사업에서 출구 전략을 발표했다. 씨티은행은 고용...
2021.10.2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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