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를 든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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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가 그린 연꽃·봉황 그림...1000억원에 나온다
'황금빛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가 생전 마지막으로 그렸던 초상화가 이달 말 소더비 경매에 나온다. 추정가는 최소 8000만달러(약 1020억원)로 유럽 회화 경매 사상 최고가를 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5일 아트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경매사 소더비는 오는 2...
2023.06.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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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가 생전 마지막으로 그렸던 초상화가 이달 말 소더비 경매에 나온다. 추정가는 최소 8000만달러(약 1020억원)로 유럽 회화 경매 사상 최고가를 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5일 아트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경매사 소더비는 오는 2...
2023.06.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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