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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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과 무의식의 바다를 떠도는 '이상한 나라'
“황금빛 햇살 가득한 오후 우리는 한가로이 물 위를 미끄러지듯 흘러가네.” 루이스 캐럴의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이런 문장으로 시작한다.한국 작가 디렌리(이수연·41)의 신작 ‘스트롤 스루 더 돈(Strolling ...
2025.01.0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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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속 트라우마까지 보듬는 '이상한 나라'가 열렸다
"황금빛 햇살 가득한 오후 우리는 한가로이 물 위를 미끄러지듯 흘러가네."루이스 캐럴의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이런 문장으로 시작한다. 나른한 오후에 깜빡 잠든 일곱살 소녀 앨리스가 꿈에서 겪는 모험 이야기. 길잡이 역할의 토끼부터 체스터 고양이, 여왕 등 독...
2025.01.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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