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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사장기기증

    • 20년간 구급대원으로 일한 엄마…5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20년간 응급구급대원으로 일한 김소영(45)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1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5월 23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김소영 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김 씨는 지난 5월 6일...

      2024.06.18 17:22

      20년간 구급대원으로 일한 엄마…5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 국가대표 출신 40대 아빠, 3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인라인 국가대표 출신 40대 아빠가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가족들은 그가 생명을 전하고 간 멋진 남편이자 아빠였음을 전하고자 용기를 내 사연을 알렸다.  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3월 15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김대철(44) 씨가...

      2024.06.05 10:17

      국가대표 출신 40대 아빠, 3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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