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마크' 선글라스 선물한 바이든, 尹대통령의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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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부들이 사용하던 가구 '서안' 선물해
"선비문화 진수이자 현대공예기술 보여줘"
김건희 여사는 바이든 부인에게 경대 선물
거울과 보관함이 합쳐진 유서깊은 가구
바이든 언급한 마크 로스코전 도록도 선물
"선비문화 진수이자 현대공예기술 보여줘"
김건희 여사는 바이든 부인에게 경대 선물
거울과 보관함이 합쳐진 유서깊은 가구
바이든 언급한 마크 로스코전 도록도 선물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ZA.30063262.1.jpg)
2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이 선물한 이 선글라스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이자 대학 시절부터 즐겨쓰던 조종사용 선글라스로, 이번 방한 계기로 미국 제조회사(랜돌프)를 통해 특별 제작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선물한 조종사용 선글라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이자 대학 시절부터 즐겨쓰던 조종사용 선글라스를 이번 방한 계기로 미국 제조회사(랜돌프)를 통해 특별 제작했다. 대통령실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01.30072327.1.jpg)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한 나비국화당초 서안. 대통령실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01.30070393.1.jpg)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질 바이든 여사에게 선물한 감색 모란 경대. 대통령실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01.30070388.1.jpg)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질 바이든 여사에게 선물한 마크 로스코 도록. 대통령실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01.30072324.1.jpg)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