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남구준 초대 국가수사본부장 임명 입력2021.02.25 18:29 수정2021.02.25 18: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남구준 초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남 본부장의 임기는 26일부터 시작된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지난 22일 남 본부장을 초대 국가수사본부장 후보로 단수 추천했다. 국가수사본부는 경찰법 개정에 따라 기존 경찰 사무가 국가·자치·수사 경찰로 나뉘면서 올해 1월 1일 출범한 조직으로, 경찰 수사를 총괄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與, 내란재판부법 '위헌' 논란에 "수정할 부분 과감히 수정"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과 법왜곡죄 신설법(형법 개정안) 등 사법개혁 법안을을 둘러싼 위헌 논란이 거세지자 더불어민주당이 8일 법안을 다듬기 위한 당내 논의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사법개혁... 2 李 지지율 0.1%p 오른 54.9%…민주 44.2%·국힘 37.0%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4.9%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 전국 18세 이상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전... 3 '김현지 신원확인' 찬성 54% 반대 27.9% [코리아정보리서치] 최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의 인사 청탁 논란으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실세설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국민 과반은 김 실장에 대한 명확한 신원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