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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美해군사령부, 용산서 2015년까지 부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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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 국방부에 있는 주한 미 해군사령부가 오는 2015년까지 부산으로 이전한다.

    주한 미 해군사령부는 부산의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오는 29일 청사 건물 기공식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주한 미 해군은 2015년까지 인력과 장비를 단계적으로 부산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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