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박해진·김응수, 충격적 비밀 밝혀진다

'꼰대인턴' 박해진·김응수 촬영 스틸 공개
심상치 않은 분위기, 궁금증 증폭
'꼰대인턴' 박해진·김응수 콤비 '관심집중'
/사진=스튜디오HIM, 마운틴무브먼트 제공
'꼰대인턴' 박해진, 김응수에게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17일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제작진은 방송을 앞두고 가열찬(박해진), 이만식(김응수)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장 차림을 한 박해진과 김응수가 나란히 앉아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스틸컷을 통해서는 벽에 등을 기댄 채 멍하니 앉아있는 박해진, 그 옆에 비스듬하게 엎드려 쪽잠을 자는 김응수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다.

'꼰대인턴'을 통해 주로 밝고 유쾌한 케미를 보여준 두 사람이지만, 이번 스틸컷은 어딘가 무겁고 심각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알 수 없는 허탈함이 느껴지는 박해진의 표정과 지쳐 쓰러진 듯한 김응수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드라마 속 가열찬, 이만식에게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질 것을 암시했다.

'꼰대인턴' 제작진은 "오늘 방영될 17회와 18회를 통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가열찬과 이만식의 충격적인 비밀이 드러날 예정"이라고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한편, '꼰대인턴'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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