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2' 출신 윤혜수, 유튜버 됐다…"한국무용수 일상 공개"
Mnet '썸바디2'에 출연한 무용가 윤혜수가 유튜브 도전에 나섰다.

지난 21일 윤혜수는 자신의 SNS에 유튜브 채널 개설을 알리는 20초 가량의 티저를 게재했다.

윤혜수는 함께 한국무용을 하고 있는 동료 양수현과 함께 '혜수현'이라는 이름의 채널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윤혜수와 양수현은 유튜브 '혜수현'을 통해 일상 브이 로그와 자신의 관심사, 일상 뷰티템 소개, 한국무용 창작 작품 등 다양한 정보를 구독자와 공유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썸바디2'에서 보여지지 않았던 윤혜수의 친근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윤혜수 유튜브 '해수현' /사진= 유튜브 캡쳐
윤혜수 유튜브 '해수현' /사진= 유튜브 캡쳐
지난 17일 공개된 영상에서 윤혜수는 "인생의 동반자 같은 친구 수현이와 한국무용수들의 일상, 서로의 뷰티 팁 등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하고 있으니 친한 친구의 일상 공유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채널 개설 계기를 밝혔다.

'썸바디2'에서 남자 출연자들의 마음을 저격하며 인기녀로 자리잡았던 윤혜수가 유튜브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윤혜수는 이번 유튜브 채널 개설을 계기로 ㈜베어플레인과 계약을 맺고 유튜버로써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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