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390억원 규모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 결과, 청약률이 99.04%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주인수권증서를 배분받은 구주주의 청약 주식수는 총 1064만410주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총 390억원 중 약 386억원의 금액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구주주 청약에서 창업자이며 최대주주인 강경선 기술고문은 37만1515주 증자에 참여했다. 신주가 상장되면 최대주주의 지분은 종전 7.5%에서 6.1%로 변동된다.

구주주 청약 후 미배정 주식인 11만8848주에 대해서는 일반 공모가 실시된다. 확정 발행가액은 주당 3150원이다. 일반 공모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조달한 자금 중 377억원을 아토피피부염 치료제인 ‘퓨어스템 에이디주’의 국내 임상 3상 및 후속 신약후보물질의 임상시험에 활용할 예정이다. 나머지 13억원은 연구개발비 및 운영경비에 투입할 계획이다.

박인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