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명의 구성원 대부분이 석·박사 수준으로 신약 합성부터 후보물질 최적화까지 신약 개발 물질 도출에 최적화된 역량을 갖추고 있다.

30여 명의 구성원 대부분이 석·박사 수준으로 신약 합성부터 후보물질 최적화까지 신약 개발 물질 도출에 최적화된 역량을 갖추고 있다.

비욘드바이오는 새로운 저분자 물질을 개발하여, 이를 이용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창업 8년 차의 연구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이미 치료제가 많이 개발된 분야보다는 알츠하이머, 뇌종양, 췌장암, 방광암, 대장암 등 미충족 의료 수요가 강한 질병 치료제 시장을 대상으로 최초 및 최고를 목표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30여 명의 인력 구성원 중 약 90%가 연구개발 전문인력으로 대부분 석·박사 수준의 고급 인재들이다. 국내에서는 드물게 신약 합성과 후보물질의 약리, 약물성, 독성 평가 기술, 구조-활성 분석을 통한 후보물질 최적화 기술이 있어 빠른 신약 개발 물질을 도출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대전에 본사가 있는 비욘드바이오는 2013년 6월 회사 설립 이래 국내 제약사인 LG생명과학과 한올바이오파마 연구소에서 신약 개발을 주도하고, 글로벌 기업에 기술이전 경험을 가진 국내 최고 전문가 민창희 대표가 신약 개발과 펀딩, 사업개발 모델 선정을 주도하여 현재 2개의 임상 과제, 2개의 전임상 과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항암제 분야에서 5개의 파이프라인,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분야에서도 2개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개발 중인 모든 제품에 대한 원천적인 물질 특허도 등록하여 현재 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호주, 러시아, 이스라 엘 등이 포함된 중요한 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원천특허로 보호받고 있다.

췌장암 치료제 ‘BEY1107’ 임상 1·2상 진행 중

췌장암 및 뇌종양 치료제로 개발 중인 ‘BEY1107’은 기존 항암제들이 암 줄기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없어 약물 내성과 암세포 전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과 다르게, 암세포의 성장 주기를 조절해 증식을 막고, 암 줄기세포를 제거하여 암세포의 전이 및 재발, 약물 내성까지도 해결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물질이다.

‘BEY1107’는 세포주기 조절에 작용하는 사이클린 의존성 키나아제(CDK)중 CDK1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항암제이다. 세포는 DNA 합성준비기(G1)→DNA 합성(S)→세포분열 준비기(G2)→세포분열기(M)로 이어지면서 성장과 분열 과정을 반복하는데, ‘BEY1107’은 G2에서 M단계로 진행되는 과정을 차단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 특히 세포독성 항암제인 젬시타빈(Gemcitabine)과 병용 투여에서 암세포 전이 억제에 대한 시너지 효과도 확인했다.

‘BEY1107’은 작은 분자량(300Da)으로 약물 전달 능력이 우수한 것도 큰 장점이다. 이미 동물실험과 임상 1상에서 그 효과를 확인했고, 췌장암은 물론 뇌종양, 대장암, 방광암 등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동물모델 시험에서 확인되어 적응증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BEY1107’는 현재 임상 1·2상을 진행하고 있다.

2가지 병인을 타깃 하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BEY2153’

현재까지 근본적인 치료 없이 증상만 완화하는 데 그치고 있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분야에서도 획기적인 신약을 개발 중이다.

‘BEY2153’은 알츠하이머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뿐만 아니라 뇌 신경세포에 해롭다고 알려진 단 백질 타우를 동시에 타깃하는 방식으로 2개의 병인화 경로를 모두 차단하는 세계 최초의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이다. 지난 20여년간 화이자, 일라이릴리 등 여러 다국적 제약사들이 베타 아밀로이드에만 초점을 맞춰 실패한 것과 전략을 달리한 것이다.

타우 단백질에 과인산화가 일어나면 신경 전달 물질을 운반하는 신경세포의 미세소관이 붕괴되고 신경세포는 사멸한다. ‘BEY2153’은 타우의 과인산화를 일으키는 키나아제 단백질을 타깃하고, 동시에 아밀로이드 전구체의 인산화도 억제한다. 타우 인산화와 APP의 인산화를 막음으로써 2가지 알츠하이머병 병인 경로를 모두 차단하는 것이다.

또한 ‘BEY2153’은 ‘BEY1107’과 마찬가지로 약물이 혈뇌장벽(BBB)을 통과하지 못하던 문제도 해결했는데, 이는 활성도를 유지하면서 분자량을 작게 만드는 물질 개발을 통해서 가능하게 된 것이다. 뇌에는 다른 물질이 뇌 안으로 접근 못하게 막는 혈뇌장벽이 있는데, 많은 제약사들이 이곳을 뚫고 뇌까지 약물을 전달하는 치료제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BEY2153’은 올해 6월 식약처 승인을 받아 현재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임상 1상에서 성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확인하면 다국적 제약회사의 더 큰 관심을 받을 것이다. 향후 임상 2상에서는 알츠하이머병뿐만 아니라 다계통위축증, 파킨슨 병 등으로 적응증을 확장하기 위한 별도의 임상도 계획하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의 관심을 받는 신약 파이프라인

비욘드바이오는 2016년부터 유럽 최대 규모의 파트너링 행사인 바이오유럽(Bio-Europe)에 참석하여 회사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을 직접 소개한 이후 많은 다국적 제약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민창희 대표는 “다국적 제약사들이 ‘BEY1107’과 ‘BEY2153’에 큰 관심을 보여, 조만간 좋은 조건으로 기술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항암제와 알츠하이머 치료제 모두 슈퍼 블록버스터급 신약으로 개발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욘드바이오는 2021년 내 코스닥시장 기술특례 상장도 준비하고 있다.


information
대표 민창희
설립일 2013년 6월 5일
본사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1662 대전바이오벤처타운 5층
주요사업 항암제 등 신약 개발
상장일 2021년 예정
IR 문의 042-71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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