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발표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실적이 증시 상승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의 대규모 적자가 컨센서스 부진에 영향을 주고 있다. 당기순이익 기준 실적 쇼크를 기록한 기업은 15개, 50%에 달한다”며 “3분기 실적시즌이 불확실성 확대의 계기”라고 분석했다.
대형주 어닝쇼크, 실적 시즌 불안감…내 투자자금 활용 방안은?
3분기 실적 시즌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기업들이 4분기 실적 하향 흐름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철강, 조선, 건설업 등의 업황 부진에 대한 우려가 크다.

김진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를 제외할 경우 3분기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세가 여전한데다가 다소 진정 양상을 보였던 4분기 실적 역시 재차 하락세를 나타내며 실적 시즌의 부담감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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