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안진 부대표 박현국 씨 입력2012.05.24 17:48 수정2012.05.24 17: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딜로이트안진은 박현국 전 삼성증권 상무(49)를 인수·합병(M&A) 자문 분야를 총괄하는 코퍼레이트파이낸싱(CF) 총괄 부대표로 24일 선임했다. 박 부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삼성증권에서는 기업금융과 M&A 분야를 주로 담당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인투자자, 증권거래세 75% 부담…작년에만 4조5000억 납부 지난해 개인 투자자들이 증권거래세로 4조5682억원을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의 75% 수준이다.27일 한국예탁결제원이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증권거래세(비과세&m... 2 개미들 오래 버텼다…"드디어 오르나요" 들썩이는 종목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오랫동안 잠잠하던 헬스케어섹터가 드디어 꿈틀대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호재 하나가 업종 전체의 주가를 끌어가는 모습은 아닙니다. 종목별로 제각각 이유로 상승했는데, 이렇게 오르는 종목이 많아지면서 업종 전반의 분위기가... 3 뉴욕증시, 인플레 둔화에 '화색'…다우 1.64%↑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가 모처럼 동반 강세를 보였다. 지난달 미국 물가 지표가 또다시 예상대로 둔화세를 이어가면서 금리인하 기대감과 저가 매수 심리가 증시를 지탱했다.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