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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상승폭 키워 460선 회복 타진…엔터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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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상승폭을 2%대로 키워 46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22일 오후 1시2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02포인트(2.45%) 뛴 459.91을 기록 중이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저가 매수세 유입과 함께 반등한 가운데 코스닥지수 역시 1%대 강세로 장을 시작했다. 이틀 연속 반등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지수는 외국인 매수세가 강화되며 상승폭을 확대, 460선 회복을 타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17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14억원, 37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JYP Ent.가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의 우승자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11%대 급등했다. 아울러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스엠, 로렌, 키이스트, 팬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들이 2~8%대 급등하고 있다.

    정치 테마주들이 연일 강세를 타고 있다. '안철수 테마주'인 안랩은 4%대 뛰며 시총 순위가 4위로 한 계단 올랐다. 이와 함께 우성사료, 써니전자가 3~9%대 뛰고 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테마주인 우리들제약, 우리들생명, 바른손 등도 4~6%가량 오르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 관련주로 분류되는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EG 등 역시 동반 상승하고 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대선후보 지지율이 급상승했다는 소식에 엠피씨, 배명금속, 대영포장 등이 6~8%대 강세를 타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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