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아바타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파크가 개발한 국내 첫 가상인간 AI앵커 ‘제나’가 JTBC 프로그램 <아침&>에 앵커로 데뷔했다.

㈜에이아이파크(이하 AIPARK)는 “봄 개편을 맞은 JTBC가 <아침&>의 새 코너에 제나를 발탁했다”고 7일(월) 밝혔다.

제나는 AIPARK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영상합성 기반의 국내 첫 가상인간 AI앵커다.
국내 첫 가상인간 AI앵커 '제나', JTBC 아침 앵커로 데뷔

제나를 제작한 AIPARK는 한국어 외에도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20여 개의 언어를 가상인간에 탑재할 수 있다.

한편, AIPARK는 2021년 첫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DIC2021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최근 많은 주목을 받기 시작한 기업이다. AI 아바타(AiVATAR)를 기반으로 영상 환경을 넘어 메타버스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앞으로 제나는 평일 오전 7시 20분, JTBC <아침&>의 ‘AI가 Pick한 세상’을 진행한다.

AI앵커인 제나는 아나운싱과 제스쳐 등의 전문 방송역량을 꾸준히 학습하며, 성장을 거듭해나갈 예정이다.

AIPARK의 박철민 대표는 “제나는 가상인간으로서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방식의 AI앵커”라며, “인공지능 기술이 방송영상 제작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제나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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