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프리미엄9 콘텐츠 다이제스트 (10월 24~25일)
📈 주식시장
·재테크


주가만 거꾸로 간 삼전닉스…이번 주 ‘반등의 시간’ 과연 올까
메모리 가격과 이익 전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 달 새 20~30% 급락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번 주 실적 발표를 계기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SK하이닉스는 28일, 삼성전자는 29일 실적을 공개하며, 증권가는 메모리 공급 부족과 장기공급계약이 뒷받침하는 내년 실적 전망에 주목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으로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특별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강화된 주주환원책이 제시될지가 투자심리 회복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원문 링크

남들 던질 때 449억 담았다…10억 자산가들이 급락장에 찍은 두 종목
AI 투자 불안으로 증시가 흔들리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계좌 평균 잔액 10억원 이상 고객들은 지난주 삼성전기와 삼성SDI를 합쳐 448억8000만원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도 지난 16~23일 코리아써키트와 티에스이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를 집중 매수해, 급락장에서도 실적 성장 가능성을 따지는 선별 매수가 이어졌다. 원문 링크

반도체 투자 확대 기대에…1주일간 40% 오른 ‘이 종목’

반도체 공장 건설 수주 확대와 깜짝 실적에 힘입어 삼성E&A 주가가 최근 일주일간 37% 상승했다.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 기대에 더해 7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과 이 중 6900억원어치 소각 계획이 발표되면서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도 이어지고 있다. 원문 링크

비과세 배당 매력 부각에…외국인 한 달간 4600억 쓸어담은 ‘이 종목’
외국인이 10월 들어 우리금융지주를 4623억원 순매수하면서 외국인 지분율이 지난 22일 기준 51.68%로 높아졌다. 4대 금융지주 가운데 낮은 밸류에이션과 선제적으로 시행한 비과세 배당이 투자 매력으로 꼽히며, 보통주자본(CET1) 비율 개선으로 추가 주주환원 여력도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그럼에도 향후 과제로 남은 것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원문 링크

“정부 지원에 테슬라까지”…ETF 수익률 휩쓴 ‘중국 로봇’ 정체
중국 정부의 로봇산업 지원과 테슬라 공급망 진입 기대에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ETF가 지난주 국내 ETF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과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은 각각 12.44%, 9.46% 상승했으며, 완성품보다 실적 가시성이 높은 핵심 부품사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개인투자자는 국내 증시 반등을 노려 ‘KODEX 200’을 1조1036억원 순매수하고 레버리지 상품도 사들인 반면, 시장 전체로 보면 또 다른 자금 흐름이 나타났다. 원문 링크

“인니 증시의 반값 됐다”…상반기 1위서 ‘최저가’로, 코스피 바닥 논쟁
코스피가 6월 고점 대비 약 40% 하락하면서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약 4배로 낮아져, 인도네시아 증시의 8배와 비교해도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같은 기간 향후 12개월 이익 예상치는 오히려 22% 높아졌지만 AI 투자 지속 가능성과 고금리에 대한 우려, 외국인 매도세가 주가를 짓누르고 있다. 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극단적 저평가를 매수 기회로 보는 시각과 수급 회복을 기다려야 한다는 신중론이 맞서는 가운데, 반등의 변수로 무엇이 꼽히는지 살펴봤다. 원문 링크

“곧 코스피 반등 기회 온다…급락 시 조금씩 매수해야”
양일우 삼성증권 글로벌투자전략팀장은 국내 증시가 과매도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미국 중간선거 이후 유가와 금리 부담이 완화되면 반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업 이익 전망을 바탕으로 코스피 적정 범위를 6000~8400선으로 제시하고, 최악의 상황에서 고려할 지지선으로는 5100선을 꼽았다. 그가 꼽은 개인투자자를 위한 투자 전략과 주목할 만한 업종을 정리했다. 원문 링크

“세금 떼면 남는 게 없네”…부자들 쓸어담는 ‘이곳’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대로 올라서면서 높은 금리를 확보하고 세후 수익을 높이려는 채권 투자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명석 한국투자증권 반포PB센터 팀장은 물가와 성장세 둔화 등을 고려하면 금리의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면서도, 급격한 금리 하락을 기대하기보다는 중·단기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하는 전략을 권했다. 그가 고소득 투자자를 위해 제안한 채권 투자 전략을 살펴봤다. 원문 링크


🌐 국제


AI 투자 불안에 게임주 재평가…하락장에서 사상 최고가
AI 투자 열기를 둘러싼 회의론이 커지면서 오랜 지식재산(IP)과 팬층을 바탕으로 이익을 내는 일본 게임주가 분산 투자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반다이남코홀딩스는 지난 21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코나미그룹과 소니그룹도 각각 약 11개월, 9개월 만의 고가권에 올라섰다. 기존 게임 판매와 IP의 영화·애니메이션·완구 사업 확대로 신작 흥행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지만, 주가수익비율(PER)이 이미 20~30배에 이르는 만큼 메모리 가격과 개발비 부담 속에서도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추가 상승의 관건이다. 원문 링크

공무원도 카드값 못 갚아 ‘전전긍긍’…4050 무너지는 中 [차이나 워치]
중국의 경기 둔화와 소득 기반 약화로 공무원·국유기업 직원 등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40~50대 중산층에서도 신용카드 연체가 늘고 있다. 올 3분기 중국 은행들이 매각을 위해 신규 등록한 부실채권은 원리금 기준 1481억위안으로 전 분기보다 약 46.5% 증가했으며, 신용카드 연체채권이 35.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주택대출과 자녀 교육비 등 고정지출을 부담하는 중산층의 상환 능력이 악화하면서, 소비 축소의 악순환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원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