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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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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이익 전망은 높아지는데 주가는 떨어진다. 코스피 이야기다. 올 상반기 상승률 1위였던 한국 증시가 고점 대비 40% 급락하며 주요국 가운데 '밸류에이션 최저' 시장으로 내려앉았다. 인공지능(AI) 투자와 메모리 호황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걷히지 않고 있어서다. 해외 투자자들 사이에선 저가 매수 기회라는 의견과 수급 회복을 기다려야 한다는 신중론이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