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과세 배당 매력 부각에...외국인 한 달간 4600억 쓸어담은 '이 종목'
우리금융지주의 외국인 지분율이 넉 달 새 6%포인트 가까이 뛰며 지주 출범 이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과 비과세 배당을 앞세운 주주환원 매력이 부각되면서 외국인 자금이 몰렸다는 분석이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3.68% 하락한 3만100원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지주의 주가는 하반기 들어 지난달 14일(3만6850원) 27.1% 뛰었지만 이후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날 종가는 고점 대비 18.3% 낮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