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해빙기‘안전 사각지대’점검...선제적 관리로 안전 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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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며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대비해, 정부의 강도 높은 산재 예방 기조에 발맞춰 하이원리조트 단지 내 모든 사각지대를 제거하고 재해 발생 요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랜드는 지난 16일부터 닷새간 ▲ 사면 ․ 옹벽 및 낙석 방지시설 ▲ 도로 및 보행로 등 교통시설 ▲ 건축물 주변 지반 ▲ 고한 직원숙소 건설현장 ▲ 태백 직원숙소 및 노인요양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근로자 안전 관리 강화에도 힘을 실었다. 강원랜드는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환절기 건강관리 및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하는 등으로 종사자들의 사고 예방도 면밀히 챙겼다.
향후에도 강원랜드는 상시적인 작업 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호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 훈련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20일 안전점검을 진행한 남 직무대행은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리조트의 기본은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관리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국민 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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