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락세에…4개월새 ETF서 100억弗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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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스트는 엑스(X)를 통해 "비트코인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지난해 10월 630억달러로 정점을 찍었다"며 "(누적 순유입액은) 현재 530억달러 규모"라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발추나스 애널리스트는 "이는지난 2년간 (비트코인 ETF에) 순수하게 530억달러가 유입됐다는 의미"라고 했다.
단 업계 기대치는 상회했다는 분석이다. 발추나스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의 (비트코인 ETF) 첫해 누적 순유입액 예상치는50억~150억달러였다"고 짚었다. 이어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45%% 하락한 후 (ETF에서) 자금이 유출된 점을 볼 때 이같은 맥락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월가와 비트코인의 관계는 지금까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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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블루밍비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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