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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역난방공사-서울에너지공사, 집단에너지사업 분야 감사 전문성 강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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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난, MOU·감사실무 벤치마킹 등 실질적 감사 협력 기반 마련
    한국지역난방공사-서울에너지공사, 집단에너지사업 분야 감사 전문성 강화 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 김좌열 상임감사위원은 2026년 2월 9일(월)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임성은 상임감사와 함께 집단에너지 사업 분야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모두 집단에너지 사업자로서 열공급·설비운영·안전·요금관리 등 유사한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히, 최근 한국열에너지공사법안 발의 등으로 열에너지의 공적 역할과 안정적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공공 에너지 기관의 감사 기능과 내부통제 역할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집단에너지 사업 특성을 반영한 감사기법 및 내부통제 운영 사례 공유, ▲감사기구 운영 방식 및 감사 프로세스 교류, ▲반부패·청렴 및 예방 중심 감사 역량 강화, ▲감사 실무자 간 벤치마킹과 합동·교차 감사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앞서 진행된 집단에너지 사업 분야 감사 실무자 벤치마킹 세션에서는 동절기 안정적인 열공급을 위한 설비 운영 및 안전관리 감사, 집단에너지 사업 관련 주요 리스크의 사전 점검 방안,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사례 등이 공유되었으며, 실질적인 감사 협력의 출발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난 김좌열 상임감사위원은 “최근 열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절기 안정적인 열공급은 무엇보다 중요한 공공의 책무”라며, “이번 협약은 집단에너지 사업자 간 업무 유사성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난은 사후 지적에 그치는 감사가 아니라, 현장을 이해하고 위험을 사전에 관리하는 감사를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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