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1950년대 현대 미국의 탄생 입력2026.01.09 16:39 수정2026.01.10 00:42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데이비드 핼버스탬 지음 냉전과 핵, 소비문화와 미디어 혁명이 뒤엉킨 1950년대를 통해 오늘의 미국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추적한다. 풍요와 순응의 이면에서 이미 균열과 질문이 자라나던 사회의 기원을 입체적인 사회사로 복원한다. (페이퍼로드, 1152쪽, 5만5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책마을] "출산율 하락, 페미니즘 탓 아니다" ‘세계 인구는 당신의 생애에서 정점을 찍을지도 모른다. 그다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2023년 9월 뉴욕타임스에 실린 인구경제학자 딘 스피어스와 마이클 제루소의 글은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 2 [책마을] 엘리자베스가 택한 것은 사랑이 아닌 존엄이었다 결혼은 가장 사적인 선택이자 사회·경제적 계약입니다. 사랑의 언어 뒤편에서 계층과 직업, 자산에 대한 셈이 은밀히 오고 갑니다. 딸이면 유산 상속조차 받지 못하던 19세기 영국에서는 이런 계산과 제약이 ... 3 [책마을]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사람들 자유를 위해 인간은 얼마나 용감해질 수 있을까. 1848년 12월, 미국 남부 조지아주 메이컨, 자유를 갈망하던 흑인 노예 부부 엘렌과 윌리엄 크래프트는 대담한 탈출을 계획한다. 피부색이 밝은 아내 엘렌은 병약한 백...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