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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 리포트] '신한證 "올해 엔터주 호황 온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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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證 "올해 엔터주 호황 온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엔터테인먼트 업종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2일 예상했다. BTS, 블랙핑크에 더해 엑소와 빅뱅의 활동이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지인해 연구원은 “하이브에스엠, JYP엔터, YG엔터테인먼트, 디어유 등 5개사의 합산 매출이 올해 7조원, 영업이익이 1조원을 각각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경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굿즈 기반 성장 사이클과 중국 지표 회복, 대형 지식재산권(IP) 활동 재개가 예상된다며 엔터 업종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최선호주로 하이브, 차선호주로 에스엠을 제시했다.

    ● NH證, 삼성SDI 목표주가 하향

    NH투자증권은 삼성SDI의 목표주가를 기존 41만원에서 35만원으로 낮췄다. 올해도 영업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봤다. 주민우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영업적자가 3387억원으로 컨센서스(2690억원 적자) 대비 악화했을 것”이라며 “두 차례 지연된 전기차(EV) 보상금 반영에도 불구하고 EV 판매가 부진했다”고 짚었다. 그는 “ESS(에너지저장장치) 역시 SP2, SP3 공장의 초기 램프업(생산량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당장 수익성 기여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영업적자는 967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에코마케팅, 공개매수에 상한가

    에코마케팅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전 거래일 대비 30.0% 상승한 1만3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베인캐피탈의 공개매수 소식 때문이다. 전날 베인캐피탈은 투자목적회사(SPC)인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을 통해 에코마케팅의 경영권(김철웅 대표 등) 지분 약 44%를 매수하는 한편 나머지 지분은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한 뒤 상장폐지한다고 공시했다. 공개매수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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