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화재, '동절기 비상대응 캠프' 본격 가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출동인력 확대 및 결빙구간 집중 관리로 동절기 사고 예방 강화
    ◇ 업계 유일 '인천공항 출동 Post 서비스' 등 고객 밀착 대응체계 확대
    삼성화재, '동절기 비상대응 캠프' 본격 가동
    삼성화재, '동절기 비상대응 캠프' 본격 가동
    삼성화재는 본격적인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동절기 비상대응 캠프'를 가동했다고 12일 밝혔다.

    겨울철에는 기온 급강하로 자동차 배터리 방전이 크게 늘고, 블랙아이스 등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하다. 이로 인해 고장∙사고 출동의 신속 대응과 사전 예방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삼성화재는 이런 계절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2014년부터 동절기 예방 활동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였다.

    올해 삼성화재는 동절기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평소 약 3300명 수준이던 출동 인력을 4300명 규모로 확대하고, 전국 2만여 개 제설함과 1216개 상습 결빙구간에 협력업체를 매칭해 순찰과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지난 12월 초 기습폭설 시에는 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 인력을 총동원했다. 도로 위험요인 제거를 위해 관련 기관에 제설제 보충과 제설작업을 요청했으며, 신속한 고객 응대를 위해 출동 자원도 총동원했다.

    또한,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겨울철 안전운전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인천공항 출동 Post 서비스'는 장기 주차로 인해 차량 운행이 어려워진 고객에게 신속한 도움을 제공하는 업계 유일의 서비스다.

    지난해에는 총 678건의 배터리 충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에도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주차장 입구에 협력업체 출동인력 2명을 전진 배치해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다년간 축적된 경험과 업계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도움이 필요한 순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빠르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한파 시작… 하프클럽, ‘얼리 윈터 시즌오프’ 연다

      본격적인 영하권을 앞두고 겨울 쇼핑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은 오는 5일까지 올해 열두 번째 온리하프위크인 ‘얼리 윈터 시즌오프’ 프로모션을 열고 한파 대비 쇼핑 지원에 나선다.이번 행사에는 총 5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구매 부담이 커지는 시즌인 만큼 구스다운 패딩, 울코트, 고급 소재 니트 등 겨울 필수 아이템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온리하프’는 하프클럽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라인업으로, '온리하프' 엠블럼이 부착된 상품 또는 검색창에 ‘온리하프’를 입력해 행사 제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우선, ‘최저가 타임특가’ 코너를 마련해 닥스•헤지스•질스튜어트뉴욕 등 인기 브랜드 신상품을 하루 7종씩 한정수량으로 24시간 동안 특가에 판매한다. 고객은 매일 공개되는 상품 정보를 미리 확인해 원하는 제품을 효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겨울 인기 아이템 중심의 카테고리별 큐레이션 콘텐츠도 준비했다. 캐시미어 니트, 무스탕&퍼자켓, 울코트 등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를 하루 한 가지씩 지정해 MD가 직접 선정한 품질 보장 제품을 제안한다. 각 제품에는 선정 이유와 상세 설명을 함께 제공해 스마트한 구매를 돕는다.가격대별 추천 상품 구성도 눈길을 끈다. 7원만, 15만원, 25만원을 기준으로 각 가격대의 인기 제품을 소개해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다.이번 행사에서는 ‘온리하프’에 신규 입점한 클래식 무드의 남성복 ‘브룩스브라더스’, 여성 슈즈 브랜드 ‘바바라’, 액티브 스포츠 브랜드 ‘퀵실버’의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6% 즉시 할인 쿠폰, 최대 10% 장바

    2. 2

      하프클럽, 연중 최대 혜택 담은 ‘블랙 하프위크’ 시작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은 오는 21일까지 올해 최대 규모 혜택을 담은 ‘블랙 하프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영하권 날씨가 시작되며 겨울 의류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다양한 카테고리 큐레이션과 풍성한 할인 혜택으로 겨울 쇼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우선 하프클럽은 ‘원데이 특가’ 코너를 통해 헤비아우터, 방한 부츠, 코트 등 10개의 겨울 필수 아이템을 매일 최저가로 선보인다. 이 중 7개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며, 나머지 3개 상품 구매 시 넥타이, 크로스백 등 사은품도 함께 증정한다.또한 닥스, 아미,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등 매일 10개 내외의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혜택가로 제공하며, 다음날 공개될 브랜드 리스트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원하는 브랜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키워드 기반 겨울 필수 아이템 큐레이션도 마련했다. 숏패딩•롱코트•기모데님팬츠 등 시즌 인기 아이템을 특가로 선보이며, 카테고리별 인기 제품 랭킹도 실시간 제공한다.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매일 밤 9시에는 최대 15%•50% 장바구니 할인 쿠폰 또는 500원•1천원•3천원 적립금 중 하나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는 ‘블랙위크 잭팟’ 가챠(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바구니에 상품만 담아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또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10% 할인(최대 2만원) 장바구니 쿠폰을 하루 세 장까지 받을 수 있으며, 최대 4만 5천원의 추가 할인이 가능한 중복 쿠폰팩도 제공된다. 카카오페이, 국민카드 등 주요 결제 수단별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하프클럽 관계자는 “가격 부담이 큰 겨울 상품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3. 3

      하프클럽, 겨울 준비는 지금! ‘온리하프위크’ 개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겨울 수요 잡기에 나섰다.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은 오는 7일까지 이른 겨울맞이 쇼핑을 돕는 ‘11월 온리하프위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하프클럽 단독 ‘온리하프’ 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최대 6만 8천원의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하프클럽은 53개 브랜드의 겨울 필수 아이템을 세분화해 제안한다. 아우터는 패딩•코트•자켓으로, 이너는 가디건(니트)•맨투맨(후드티)•겨울 셔츠로 구성했다. 이 외에도 기모 바지, 니트 스커트, 원피스 등 다양한 겨울 스타일링 아이템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특히, 24시간 동안 헤지스•마에스트로•질스튜어트뉴욕 등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을 하루 6개씩 한정 수량으로 최저가에 공개하는 ‘원데이 특가’ 코너도 눈길을 끈다. 고객은 매일 공개되는 상품 정보를 미리 확인해 원하는 제품을 효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온리하프’는 하프클럽에서만 선보이는 단독 라인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감도 높은 디자인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행사 대상 제품은 '온리하프' 엠블럼이 부착된 상품 또는 검색창에 ‘온리하프’를 입력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또한 쇼핑의 재미를 더하는 ‘온리하프 미션 빙고’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브랜드 좋아요 누르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장바구니 담기, 리뷰 작성 등 주어진 미션을 완료해 빙고를 완성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12월 온리하프위크 15% 할인 쿠폰이 주어진다. 완성한 줄 수에 따라 쇼핑 포인트도 차등 지급된다.매일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6% 즉시 할인 쿠폰과 최대 10% 장바구니 추가 할인 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