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紙 민지혜 기자, 중기 특별공로상 입력2025.12.05 16:42 수정2025.12.05 16:4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지혜 한국경제신문 중소기업부 기자(사진)가 지난 4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정부 규제개혁 기관인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수여하는 ‘2025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참 좋은 기업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숨은 유망 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중소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관세 119' 찾아간 中企…수십억 아꼈다 알루미늄을 전혀 쓰지 않은 기계제품을 미국에 수출하던 국내 부품기업 A사는 올여름 미국 정부로부터 50%의 ‘관세 폭탄’을 통보받고 수출 중단을 고민했다. 미국 세관에 제출하는 수입 신고서상의 ... 2 LS일렉트릭, 방한복 나눔 행사 LS일렉트릭은 경기 안양에 있는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온기 가득 방한복 나눔’ 행사(사진)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를 통해 기부된 5000만원 상당의 방한 의류와 방한화는 지역 내 저... 3 임광현 국세청장 "체납관리 해법은 국제 공조" 임광현 국세청장(가운데)은 18~2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제18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세청장 회의에 참석해 체납관리 국제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OECD 국세청장 회의는 조세 행정의 주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