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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난리났다...“7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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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램 가격 상승세 이어가며 8달러 돌파
    2018년 9월 이후 최고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신 극자외선(EUV) 노광장비(웨이퍼에 회로를 그리는 장비)인 ‘하이(High) 뉴메리컬어퍼처(NA) EUV’(사진)를 활용한 D램 개발·양산 경쟁을 본격화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신 극자외선(EUV) 노광장비(웨이퍼에 회로를 그리는 장비)인 ‘하이(High) 뉴메리컬어퍼처(NA) EUV’(사진)를 활용한 D램 개발·양산 경쟁을 본격화했다.
    삼성전자SK이닉스 실적 전망에 청신호가 켜졌다. 메모리 반도체 D램과 낸드 플래시의 월평균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1월 PC용 D램 범용 제품(DDR4 8Gb 1Gx8)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달보다 15.7% 오른 8.1달러로 집계됐다. 8달러를 넘어선 건 2018년 9월(8.19달러) 이후 7년 2개월 만이다.

    이는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 때문으로 이된다. 트렌드포스는 D램 업체들과 PC 기업(OEM)들이 4분기 고정거래가 협상을 대부분 마무리 했으며, 거래가가 전 분기 대비 38∼43%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직전 분기 상승률(13∼18%)보다 크게 확대된 수준이다.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x8 MLC)의 11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보다 19.3% 급등하며 5.19달러를 기록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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