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3분기 매출 256억원· 연간 누적 685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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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용 SSD 수요 증가로 3분기 매출 256억원, 전년 동기 대비 2.5배 상승
연속 대형 수주로 내년 매출 확대 기대, MSCI 지수 편입 글로벌 투자유치 청신호
연속 대형 수주로 내년 매출 확대 기대, MSCI 지수 편입 글로벌 투자유치 청신호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기업 파두(대표 남이현, 이지효)가 올해 3분기 매출 256억원, 연간 누적매출 68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이 큰 폭으로 뛰었다. 지난해 3분기 약 101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파두는 올해 3분기 256억원으로 2.5배 높은 매출을 올렸다.
파두 매출액이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것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 증가의 본격 수혜를 받았기 때문이다.
최근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6년 기업용 SSD 수요는 이미 공급을 훨씬 초과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큰 폭의 가격 인상이 단행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움직임 가운데 파두의 경우에도 최근 추가 하이퍼스케일 CSP 및 대형 서버 고객사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2026년 실적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9월 10일(현지시간) 발표한 ‘AI 시대의 낸드 본격화’ 보고서에 따르면 2029년까지 AI용 낸드(NAND)가 전체 시장 가치의 34%를 차지하고 총 유효시장(TAM, Total Addressable Market)에 290억 달러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기업용 SSD(eSSD)의 성능·신뢰성·수명을 좌우하는 핵심은 컨트롤러”라고 언급하며 컨트롤러 기술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 하이퍼스케일 CSP사들이 2025년 및 2026년까지 설비 투자 확대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중장기 스토리지 시장 전망도 밝은 상황이다.
실제 데이터센터 SSD의 두뇌 역할을 하는 컨트롤러 설계에 특화한 파두는 최근 4개월 연속 대형 수주에 성공하며 내년도 큰 폭의 매출 확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중순부터 11월초까지 한달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공시 기준 562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파두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구성의 기준으로 삼는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글로벌 스몰캡 지수에도 편입되는 등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MSCI지수는 유동성, 시가총액, 거버넌스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업이 선정되는 만큼 향후 해외 투자자 인지도 제고 및 자금 수급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파두는 영업 손실을 대폭 줄이며 수익성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올해 3분기 114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이는 전년 동기 305억원 적자보다 약 63% 감소한 수치다.
매출총이익도 증가했다. 3분기 매출 총이익은 119억원으로 전년 동기 22억원에 비해 약 441% 늘었다. 반면 3분기 기준 판관비는 2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8억원 대비 약 29% 감소했다.
파두 관계자는 “올해 차세대 컨트롤러 칩 개발에 매진하면서도 매 분기 매출, 영업적자 수준을 개선해 왔다”며 “최근 공시한 대형 수주 실적 뿐만 아니라 컨트롤러, SSD모듈 사업 신규 고객사향 주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이 큰 폭으로 뛰었다. 지난해 3분기 약 101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파두는 올해 3분기 256억원으로 2.5배 높은 매출을 올렸다.
파두 매출액이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것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 증가의 본격 수혜를 받았기 때문이다.
최근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6년 기업용 SSD 수요는 이미 공급을 훨씬 초과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큰 폭의 가격 인상이 단행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움직임 가운데 파두의 경우에도 최근 추가 하이퍼스케일 CSP 및 대형 서버 고객사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2026년 실적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9월 10일(현지시간) 발표한 ‘AI 시대의 낸드 본격화’ 보고서에 따르면 2029년까지 AI용 낸드(NAND)가 전체 시장 가치의 34%를 차지하고 총 유효시장(TAM, Total Addressable Market)에 290억 달러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기업용 SSD(eSSD)의 성능·신뢰성·수명을 좌우하는 핵심은 컨트롤러”라고 언급하며 컨트롤러 기술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 하이퍼스케일 CSP사들이 2025년 및 2026년까지 설비 투자 확대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중장기 스토리지 시장 전망도 밝은 상황이다.
실제 데이터센터 SSD의 두뇌 역할을 하는 컨트롤러 설계에 특화한 파두는 최근 4개월 연속 대형 수주에 성공하며 내년도 큰 폭의 매출 확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중순부터 11월초까지 한달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공시 기준 562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파두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구성의 기준으로 삼는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글로벌 스몰캡 지수에도 편입되는 등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MSCI지수는 유동성, 시가총액, 거버넌스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업이 선정되는 만큼 향후 해외 투자자 인지도 제고 및 자금 수급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파두는 영업 손실을 대폭 줄이며 수익성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올해 3분기 114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이는 전년 동기 305억원 적자보다 약 63% 감소한 수치다.
매출총이익도 증가했다. 3분기 매출 총이익은 119억원으로 전년 동기 22억원에 비해 약 441% 늘었다. 반면 3분기 기준 판관비는 2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8억원 대비 약 29% 감소했다.
파두 관계자는 “올해 차세대 컨트롤러 칩 개발에 매진하면서도 매 분기 매출, 영업적자 수준을 개선해 왔다”며 “최근 공시한 대형 수주 실적 뿐만 아니라 컨트롤러, SSD모듈 사업 신규 고객사향 주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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