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투자증권, 만그룹과 전략적 협력 확대 입력2025.10.15 17:09 수정2025.10.16 00:44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과 로빈 그루 만(MAN)그룹 최고경영자(CEO)가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두 CEO는 국내 투자자 맞춤형 글로벌 금융상품 확대, 신규 공동상품 개발 등을 논의했다. 만그룹은 1930억달러를 굴리는 200여 년 역사의 영국계 자산운용사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금융산업, 부동산 PF서 벗어나 혁신기업 투자 늘려야" 국내 대형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그동안 집중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서 벗어나 혁신기업 투자를 크게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사진)은 15일 금융투자협회와 자본시장연... 2 한국투자증권, 美 AI 반도체 중심 기술주로 포트폴리오 구성 한국투자증권은 미국 인공지능(AI)과 사이버 보안 등 주요 기술 업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Goldman Sachs 미국 테크 펀드’를 추천했다.이 펀드는 골드만삭스자산운용과 공동으로 선보인 공... 3 한국투자증권, AI 뉴스 분석 '에어'…투자정보 사각지대 해소 도움 인공지능(AI)이 투자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고객 맞춤형 투자처를 제공하는 등, 한국투자증권이 AI 기술을 접목한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객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프라이빗뱅커(PB)의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