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인천 결식아동에 식사 지원 입력2025.10.13 18:02 수정2025.10.14 00: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는 식사 나눔 플랫폼 나눔비타민과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사업’ 협약(사진)을 맺고 인천의 결식 우려 아동에게 2000만원 규모의 식사 쿠폰을 지원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쿠폰은 나눔비타민이 운영하는 복지 플랫폼인 나비얌을 통해 제공되며, 아동들은 다양한 제휴 매장에서 원하는 음식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화, 국내 유일 '우주 밸류체인' 갖춰…유럽에 K9 자주포 열풍 한화그룹은 지상·해상·공중에서 우주 등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가속하고 있다. 국내 첫 민간 주도 발사체 사업인 누리호 4차 프로젝트는 물론, 미국 현지 조선소에 대한 대규모 신규 투자로 &l... 2 김승연 "시총 100조 기업 우뚝…한화, 분야마다 글로벌 톱 되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이 9일 창립 73주년을 맞아 “우리의 목표는 이제 글로벌 선두”라며 “국가대표 기업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각 분야의 선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3 한화, 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 협약 한화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협약’(사진)을 지난달 30일 맺었다. 협약은 보호시설을 떠나는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양육시설 공간을 개&m... ADVERTISEMENT